2019. 3월

우리 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입학을 해서 엠티에서 동아리가 형성되어 모임을 시작한 일반문학 동아리

서툰 모습으로 셀레이는 모습으로 한달에 한번씩  학우들과   교수님과  스터디카페에서 모였죠

그모임이 벌써 1년이 되어 올해  마지막 모임을 하고  교수님께서   자축하는 의미로 맥주와 맛있는 고기를

사 주셨죠

서툴지만 우리들이 창작한 작품들이  탄생을 하였고 담당교수님의 칭찬에 어깨가 으슥하고

그렇게 1년이 지나간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10편을 창작하는것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자는   교수님의 말씀에   서로 동조를 하며  웃었고

모두가 맥주잔을 기울이며  내년에는 더욱 잘해보자고 건배를 했죠

만남이 참 소중하다는것을 느끼게한 우리 일반문학  동아리 모임이 잘마무리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죠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동아리가 되길 기대하며 말이죠

일반문학 동아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