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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CU
개요
21세기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갈증의 시대이다. 자아는 분열되고 해체되었고 감각적 언어와 환상적 영상들만이 폭증한다. 웹 미디어의 등장은 시대적 현상 반영이며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때문에 서울사이버대학교 웹문예창작학과는 문학의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이다. 웹 시대, AI혁명 시대에 문학을 통한 ‘인간과 삶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탐색할 것이다.
웹 문학은 4차 산업으로의 접근과 진화의 과정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문창과는 웹문학(웹툰 웹 소설 시나리오..)시장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웹은 현재 급속히 진행되는 4차 산업으로의 문턱이며 문학 또한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여 새로운 문학의 장에서 인간이 가치와 존엄을 더욱 높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문학은 이제 시각적 통각적 방식을 요구한다.
이 시대는 문학 또한 통시적 통각적 접근이 불가피한 시대이다. 글자로 읽는 일면적 접근보다는 소리, 음악, 영상...을 통한 복합적 동시적 접근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문학과 예술은 사유의 디자인이며 감성의 디자인이다.
문창과가 디자인대학에 존치되는 이유는 문예창작도 관념의 디자인이며 문학과 예술은 감성적 지적 요소를 결합한 하나의 설계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웹은 표현방법 상의 다름이 아니라 시대적 현상 반영이다.
웹은 단순히 온라인에서 다면적 미디어를 통하여 표현되는 표현 방법상의 차이가 아니라 빠른 호흡과 감각적 요소와 즉시적 반응을 주요 인식 수단으로 하는 다른 문예분야입니다.
취미가 직업이 되는 지점이 충만한 삶의 출발점이다.
일반적으로 문학인, 시인은 배가 고프다 합니다. 그러나 이제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사람다운 사람, 감성과 창의성 문학성을 갖는 인간이 삶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웹 시장에서 타고난 역량을 갈무리하고 조직하여 확대된 교류의 장에서 접촉점을 높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문학은 감성의 표현의 방식이 아니라 자기실현의 도구여야 한다.
궁극적으로 문학을 통하여 자기치유와 자아실현을 목표로 하며 보다 나은 사회, 보다 행복한 사회, 보다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목적을 갖는 것입니다.
서문창은 꿈을 현실로 다시 꿈으로 만들어 가는 ‘꿈 제작소’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웹문예창작학과는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리고자 하는 곳입니다.
소설, 드라마, 시, 시니리오, 만화...에 대한 미처 개발하지 못했던 늘 내안에 꿈틀거리던 이런 욕구를 하나씩 현실로 꿈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