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문예창작학과 학과장 민선입니다. 

올해 4회를 맞은 2만자 공모전은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작품이 저희 2만자 공모전에 투고 됐습니다.

소중한 작품을 투고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만자 공모전 소식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투고 작품이 워낙 많다 보니 현재 작품 분류와 목록 작성 중에 있습니다. 

1차 심사는 학과장인 제가 심사를 합니다. (마감일 이후, 메일은 일괄 확인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접할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심사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로 인해 1차 심사 마무리 후, 최종 심사는 2월 중순 이전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수상자에 한해 시상식 참여 여부 등 개별 연락을 진행합니다. 

2만자 공모전에 투고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즐겁고 꿋꿋하게 글쓰기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